삼성전자의 하락 펄어비스의 상승처럼 양극화 장세 준비

주식트레이더 유튜브를 보고 공부한 내용을 기록한 글 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xL97ps3ZCx8&t=11s

앞으로 우리 증시!! 삼성전자의 하락!! 펄어비스의 상승처럼!! 양극화장세 준비!!
(2021.08.28)

https://www.youtube.com/watch?v=xL97ps3ZCx8&t=11s

요약 + 개인적인 의견

요약

파월 잭슨홀 연설로 인해 시장에 대한 방향성, 연준이 앞으로 시장을 어떻게 이끌어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시황적인 부분, 업항적인 부분이 어느방향인지 알았으니 지수 기준상에서 어떤 형태로 갈지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며 전략을 구성해야 한다.

이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연준에 대한 포지션 때문에 시장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변수가 있을 수 있다.

파월 의장 : 델타변이가 늘 변수에 있다.
가을 겨울 : 코로나가 강력하게 확산되는 계절

월차트 : 코비드 이후 6천원까지 하락후 점진적인 상승을 보여주고 2달째 밀림/ 2010~2021 까지 한번도 10월 이동평균선을 꼬리로 이탈을 하면 늘 꺾였다. 파란색선을 이탈하거나 꼬리를 터치하면 약세장의 연출이 나왔다. 지금 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삼성전자가 다시 살아나서 움직여주면 과거처럼 마지막 랠리가 될 수 있는 시그널이 될 수 있다.

감자기 좋은 호재가 나와서 갈 경우에는 다음 인버스로 가야겠다. 시장이 끝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야한다.

긴 축의 날짜들은 하루하루 좁혀지고 있다.

긍정적인 시그널이 미국에서 나왔고, 여기서 파생되는 길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한 곳 까지 가야 할 길을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목표한 것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자.

지수에 대한 기준 포인트, 인버스 레버리지에 대한 포인트를 보며 상황상황에 따라 결정을 해야한다.

늘 금융위기에 더 큰 부자는 생겨난다.

 

 

영상 내용 

파월 잭슨홀 연설로 인해 시장에 대한 방향성, 연준이 앞으로 시장을 어떻게 이끌어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시황적인 부분, 업항적인 부분이 어느방향인지 알았으니 지수 기준상에서 어떤 형태로 갈지 여러가지 가능성을 보며 전략을 구성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시장이 상승 할 가능성이 보인다.

여러가지 변수 안에서 호재보다 악재에 민감 할 수 있다. 차트 외인수급 을 통해서

미국 연준은 금리 인상은 아직이다라고 얘기했다. 파월 의장이 연임 할 가능성이 있다.

연임한다고 해서 비둘기적 발언을 했다고 해서 시장이 계속 상승 하는 것은 아니다. 하락할때 매파적인 전략으로 인해 급락하기 보단 서서히 안착하는 그런 시장을 연출하기 위해 매파가 아닌 유아적인 연준의장이 필요하다. 라는 전략적으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한국은행 총재, 금융위원장이 매파다.

가계 대출로 인해 여러가지 상황을 빠르게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글로벌 시장이 이런 흐름을 보여줘도 여러가지 변수는 항상 있다.

 

★수급

코스피 : 외인 매도 기관 매수
코스닥 : 외인 기관 매도

일별로 보면 13일날 금리를 올린다는 악재가 나왔을 때 과거에 매도했던것 만큼 외인이 크게 매도하지 않았다. 기관은 비슷한 기간에 매수가 더 많았다.

선물이라던지 지수는 크게크게 밀어넣고 그 아래에서 외인 기관은 수급적인 조절을 했다. 과감하게 돈을 뺏다 라고 할 수 없다.

연준이 금리인상과 테이퍼링은 분리했다. 시장이 상승 했을때 어떤 업종의 어떤 종목이 상승했는지 포인트를 잡아야한다.

종목은 일요일에 공부

코스닥을 보면 뚜렷하게 나온다. 최근 개인들이 힘들었다. 지수가 밀리고 우리가 생각한 기준을 이탈하고 긍정적인 시그널을 부정적인 시그널로 바꿔놓고 외인들의 포지션은?

현물은 외인들이 많이 매도하진 않았다. 과거 우리나라 시장이 상승, 급등, 추세적 상승을 보여주다가 어느 끝 지점에서 보면 외인들이 늘 매도를 한다.

그 매도 시점에 개인이 매수를 한다.   실제 8월달에 힘들 증시에 외인들은 코스닥 포지션에 매도가 많지 않았다.

오히려 많이 밀렸던 8월10,11,13 일 외인 크게 매도하지 않았다. 기관이 적극적으로 매수하지 않았지만 매도도 많이 하진 않았다.

수급적인측면에서 원인을 찾는다. 심리적원인이 컸고

코스피가 밀렸던 것은 외인이 삼성전자를 많이 매도했다.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하락이 원인이 됐다.

그외에 종목들은 어떻게 될 것이고, 지수에 대한 것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연동해서 볼지 안 볼지 확인해야한다.

지수를 볼 때 긍정적인 시그널, 어제 공부했던 것 처럼 w자 상승이 있을 수 있고, 추가적인 하락이 있을 수도 있다. 연준의 전략에 따라 포인트가 잡힌다.

일차트는 역배열로 돌아섰고, 추세적인 흐름을 보여주려면 모든 이평선 위까지 올라가야한다.

한번에 장대양봉이 아니라, 조금씩 양봉이 나오며 추세를 당기는 모습 혹은 상승하면서 이평선을 옆으로 횡보시키다가 다시 상승하는 모습

이 포인트가 중요한 이유는 연준에 대한 포지션 때문에 시장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변수가 있을 수 있다.

파월 의장 : 델타변이가 늘 변수에 있다.
가을 겨울 : 코로나가 강력하게 확산되는 계절

델타변이가 확장이 되면 코비드를 통해 유동성 확대와 축소를 조율 할 가능성이 높다.

이런 부분이 우리나라 금리 인상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코스닥 : 코스피보다 강하다.

코스닥도 거꾸로 보는 차트를 보면 힘들을 구분 할 수 있다.

지금 상승할 가능성을 염두하고 공부를 하는데, 부정적이 시그널이 나왔던 이유를 월차트에서 찾을 수 있다.

코덱스 레버리지
월차트 : 코비드 이후 6천원까지 하락후 점진적인 상승을 보여주고 2달째 밀림/ 2010~2021 까지 한번도 10월 이동평균선을 꼬리로 이탈을 하면 늘 꺾였다. 파란색선을 이탈하거나 꼬리를 터치하면 약세장의 연출이 나왔다. 지금 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연준은 비둘기파 우리나라는 매파 이다.  금리인상 속도가 빠르지 않아 지금 당장 큰 영향을 주진 않겠지만 경제는 심리다.

앞으로 금리가 올라갈 경우 갑자기 급매가 나와서 경매라던지 급하게 호가보다 낮게 매도를 내놨는데 거래가 됐다. 그럼 그건 시세가 되는 것이다. 그럼 시세가 되면 고점 시세에서 낮아지니까 하락의 신호인가? 그런 시그널이 나오려면 몇개월 후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고 나선 매도가 매도를 부를 수 있다.

상승을 했을 경우는 나중에 부작용을 생각을 해야한다.

지금 시장은 상승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상승 했을 때 주식으로 돈을 벌어야 한다. 테마주, 정치테마주, 정부정책, with 코로나 등등

하지만 변수들은 또 있다. 접종을 했는데 겨울에 날씨가 추워지며 확진자가 더 많아지고 불안심리가 커진다면 with 코로나 분위기가 좀 더 지연될 수 있다.

코로나가 시장을 읽어내는데 큰 변수가 된다.

주식이 밀리면 1~2년 밀리는게 아니다. 그래서 인버스 공부도 하고 체크를 하는 것이다.

근데 코스닥의 경우는 정배열 초입이다.

주트님 판단 : 시장에 돈이 많다. 하지만 기본이 없다. 최근에 이 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은 기본적인 흐름보다 좋다고 하면 따라가거나 밀리면 더 매수하는 돈들이 많이 있구나.

우리같은 사람들은 빨리 읽어내서 파동이 나오면 강한종목들 중심으로 공부를 해야하고, 그런 종목들로 압축을 해야한다.

차트로만 봤을때 코스닥 레버리지는 깔끔하다. 코스닥 선물인버스는 추세를 한번도 꺾지 않았다. 그래서 코스닥 쪽이 좀 더 강해질까 하는 고민도 한다. 연차트 상에서도  큰 밀림이 없는 버블이 한번도 일어나지 않은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시장 파동에는 이슈나 붐이 일어나면 돈들이 계속 모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크게 밀렸던것 처럼 양극화가 일어날 수 있다.

코스닥 레버리지를 보면 차트가 깔끔하다.

이 모든 종목들은 시황과 업항을 읽어야한다.

차트는 매매의 흔적이다.

시장이 아주좋으면 모든 시그널이 일괄적으로 좋고 나쁘면 일괄적으로 나쁘다.

하지만 지금은 대단히 지그재그다. 부동산이 양극화된것처럼 주식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럼 시장이 나중에는 부작용이 있을것이다.

지금 포인트에서 상승을 한다면 지금 돈을 많이 벌고, 인버스를 통해서  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좋을 수 있는 파동에서 늘 경계하고,

내일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코스피가 만약에 지수가 상승하면 인버스는 내려갈것이다. 버블이 더 생기고 증시가 상승했다가

차트의 흔적을 찾아서 공부해보자.

삼성전자가 다시 살아나서 움직여주면 과거처럼 마지막 랠리가 될 수 있는 시그널이 될 수 있다.

감자기 좋은 호재가 나와서 갈 경우에는 다음 인버스로 가야겠다. 시장이 끝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야한다.

긴 축의 날짜들은 하루하루 좁혀지고 있다.

긍정적인 시그널이 미국에서 나왔고, 여기서 파생되는 길들을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목표한 곳 까지 가야 할 길을 생각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목표한 것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하자.

지수에 대한 기준 포인트, 인버스 레버리지에 대한 포인트를 보며 상황상황에 따라 결정을 해야한다.

늘 금융위기에 더 큰 부자는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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