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주식투자하면 이번 상승기에 또 수익 못냅니다

지금 종목들이 순환매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종목을 따라갔다간 다음날 쉬어버리고, 우리가 봐왔던 종목들이 오늘 움직이지 않았지만 내일 상승하는 순환매 장세가 계속 나오고 있다. 

그래서 이럴땐 추격하거나 따라가는 매매를 했다간 시장이 상승하는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미리미리 공부해야 한다.

공부했던 with코로나 관련주들이 좋은 흐름을 보여줬다. 같이 공부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제같은 경우는 삼성전자와 반도체 관련주들이 움직였고 삼성전자와 반도체가 쉬면서 지금은 순환매 종목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개인투자자들은 따라다니면 수익을 내기 힘들다. 

어떻게 해야 수익을 편안하게 낼 수 있는지 같이 체크해보자.

★글로벌 증시
미국의 흐름은 항상 확인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증시가 미국을 따라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일시적일 수 있고, 미국정책 관련해서 미국 시장이 밀릴때 우리나라 시장이 그대로 밀릴 수 있다. 

코스피,코스닥은 큰 상승은 아니지만,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상승을 할때 쉬었던 테마주 중심으로 종목들이 튀는 모습을 보여줬다. 대선주, 정책주, 그외 이슈있는 종목들이 마찬가지다.  어제 대형주 중심에서 상승하면서 지수가 같이 올라갔기 때문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상승하면 지수도 같이 상승) 종목들이 순환매가 일어나면서 지수는 차분하게 움직여주고, 종목별 장세가 오면 개인투자자들에게 오히려 좋다. 길게 수익 낼 수 있는 구간이 생긴다. 

일본도 1% 상승. 그동안 하락을 보여줬다가 변곡을 보여주는 시점이다. 지금 구간에서 반등을 어떻게 주는지에 따라 시장은 추세로 움직여줄 가능성이 크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본도 내부 정치가 혼란스럽다. 조기 총선이 진행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것이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니다. 

중국증시도 상승했다. 

글로벌 증시와 정책을 잘 캐치해서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변수는 항상 코로나 상황이다. 코로나가 조금 증가됐다. 어제 코로나 2천명이 넘었다. 가을 겨울 바람이 차가울 때 코로나 확진자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코로나가 중요한 이유는 정치와 경제가 정상으로 돌아와야 테마주, 종목들이 움직 일 수 있는데 그런 형태의 흐름이 지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확진자수가 갑자기 늘어나서 오늘 종목은 제약주 이다. 코스닥은 어제 움직였던 반도체 종목들이 쉬면서 코스닥 종목들이 움직였다. 

코스피는 20선 안착함. 오늘부턴 코스피가 20선을 이탈 할때까지 종목들을 더 집중해서 공부 할 필요가 있다. 

환율이나 여러가지 상황은 현재 긍정적이다. 늘 변수는 있지만 지금은 좋은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항상 변수는 있다. 파월 연준의장도 코로나 관련해서 고민을 하고 있고, 고용지표에 대한 부분, 미국에 경제지표에 따라 테이퍼링을 땡기느냐 지연시키느냐 요 구간으로 환율에 대한 변화도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일단은 긍정적인 모습 유동성 장세는 조금 더 이어질 것이다.

코스닥은 V자 형태로 움직였다. 강하다는 의미다. 여러가지 악재, 우려, 금리인상, 미국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요소들이 나오면 급락을 한다. 하락할땐 기다려주지 않는다. 급락을 크게크게 간다. 반등도 마찬가지다. 

포인트는 항상 20선이다. 

지수 종목들이 상승을 하면 인버스에 대한 부분을 공부하고 상승폭이 어느정도 인지 봐야한다. 금융위기, 악재는 새벽처럼 다가온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온다. 

시장이 조정을 주면 이런 종목들을 모아가야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장이 언제까지 상승을 할지 언제까지 움직일지 예상하지말고 상승을 한다면 상승 하는것을 즐기고 나중에 변수로 인해 매도세, 부정적인 시그널이 나올때 그 부분에 대해서 체크를 하자. 

어떤 포인트가 나오던 그게 마지막 구간이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자. 그때 이미 급소와 포인트가 나온 것이다. 

우리가 공부한 포인트에서 시장이 20선을 지지하고 상승 추세로 돌리고 시장 분위기가 좋아진다면, 계속 인버스 곱버스를 체크하며 시장의 변곡을 찾아내야한다. 공포스러운 표현을 계속 하는 이유는 

주식은 빠졌을때 사면 된다는 것은 상승추세 이거나, 화폐가 팽창되는 유동성 장세 일때만 이다. 지금은 유동성 장세로 언제 어떻게 어떤 포인트로 갈 지 모른다. 지금 경제 공식은 원래 금리인상을 할때 주가가 상승을 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아예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조차 없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부정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을 하겠다 라는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일 버블이 끝나서 하락하는 포인트가 나온다면 주식이 빠지면 다시 올라가던데? 그런게 아님 혹시나 꺾이거나 단기적 조정이후 반등을 주면 기술적 반등과 추세적 반등과 w자형의 반등을 다시 공부하더라도, 그게 확인 되지 않은 꺾임만 나타도 항상 조심해야한다. 몇년을 물릴 수도 있다. 부정적인 시그널이 나오면 신중하게 표현하는 이유다.

유동성 장세는 우리나라, 일본, 중국, 미국도 기축을 할 필요가 있다. 경제가 안좋으면 기축해야하나? 아니다. 다른 방법으로 부양책을 해야한다. 

미국의 경우 테이퍼링과 기축(금리인상)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시중에 100만원을 풀었다면 금리인상과 테이퍼링으로 인해 100만원중 차분히 점차적으로 50만원을 회수한다고 했을때 100만원이 시중에 있어야 지금 시장이 유지가 되는데 50만원을 회수하면 50만원어치 떨어질 수 있다. 그런데 바이든이 모라고 했나? 경제부양책을 하겠다 수조달러를 하겠다고 했다. 그럼 그 만큼의 돈이 또 시중에 풀리는 것이다. 금리인상을 하고 테이퍼링을 하면 시장에 돈이 빠져야 하는데 왜 올라요? 그것을 매꿀 수 있는 정책들을 뽑아내면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있다.  

금융위기 라는 것은 어떠한 계기로 움직이고, 그 계기가 나왔을땐 여러분들은 이미 바닥이다. 놓친 후다. 그래서 수급과 흐름을 봐야한다. 

코스닥은 월차트 5월 이평선 상승추세 유지. 장기적으로도. 몇개월동안 추가적인 움직임을 보여줄지 보자. 연차트를 보면 급등 버블 초입의 모습인데 재료가 없다. 어떤 명분으로 갈지 궁금하다.  미국에서 대대적인 인프라 투자를 하거나, 돈을 회수한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현물을 국민들에게 돌아 갈 수 있는 정책이 나온다면 실질적으로 소비 될 수 있는 내용들 중심에서 인플레이션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매매하면 힘들 수 있다. 예시로 삼성전자를 보면, 바닥부분에서 기술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공부한 적이 있다. 외인과 기관의 포인트를 보면서 보자라고 했는데, 관심있게 공부를 하다가 보면 어느순간 양봉이 나온다. 그런데 개인투자자들은 양봉이 나오지 않고 조정을 줄때 특히 오늘같은 경우 삼성전자가 오르지도 않는다. 그럼 개인투자자는 어제 봤던종목, 어제 움직이지 않았던 종목들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면 따라가고 싶고, 그런게 뜨면 뉴스도 같이 나오는데 그걸 읽어보면 마치 그런 테마가 형성된거 같은 느낌을 주고 그러다보면 고점에 물리게 된다. 이런 방식으로 매매하면 지그재그 매매가 된다. 수익을 내지 못한다. 

주식투자를 하고 신경쓰지 않고 있다보면 시간을 보내면 시장 상승기에는 올라가있는 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그런데 매번 그렇게 고수 이상이 아닌 주식 초보분들이 단타하고 매매를 하면 남는게 없다. 매매가 많으면 수수료가 나간다. 

급등 할 종목을 사거나 선수급이 되어서 움직이는 종목을 따라가서 그 수급에 따른 짧은 캐치를 통해 수익을 내던지, 대형주, 중소형주, 급등주 마다 매매법에 따라 매매를 하던지. 

SK하이닉스 : 20선 키스를 했다. 올라갈걸아는데 약하다. 그러다보면 다른 종목들이 눈에 들어오고 다른종목을 사려고 눈을 돌리는 순간 급등이 온다. 머피의 법칙 ! 주식은 늘 그렇다. 전략에 앞서 마음을 컨트롤 해야한다. 

NAVER : 20선 키스 아래고리 달고 움직여주는 모습 언텍트주들도 힘을 보여줘야하는데 코로나 변수로 쉴거같으면 올라가고 쉴거같으면 올라가는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 

금리인상 관련해서 주트님은 약간의 거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주식이라는 것은 스포츠도 흐름이다. 어떻게 막고 깨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지는데 주식도 마찬가지다. 

카카오뱅크도 시총 41조라 고평가다 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매수 수급이 들어오고 카카오뱅크의 성장성을 생각을 하는 매수세가 들어오기 때문에 금융주 금리인상 관려주 이면서도 시장에 소외받지 않고 움직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야한다. 저건 아니야 너무 비싸 라고 생각하면 기회조차 없어진다. 만약 여러분의 기준에서 벗어나면 여러분이 틀렸다고 인정하자. 

완벽한 급소는 벗어났다. 코로나가 어느정도 회복되고 여행, 항공 등 여러가지 상황이 정상화가 된다면, 좋은 흐름이 유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with코로나, 어떤 테마도 시장을 이길 순 없다. 시장이 꺾였을 때 외국인, 기관, 개인 중 누가 많이 사느냐에 따라서 전략이 달라지겠지만 결과적으로 종목은 시장을 이길 수 없다. 

롯데관광개발, 하나투어, 대한항공 좋은 모습 보여줬다.

대한항공은 과거에 재무적인 부분, 지분, 구조에 리스크가 있긴 했는데 이제 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어떤 종목이 대장주가 될지 계속 체크해야한다. 내일은 나도 상한가 종목들은 끼있는 종목들이 많다. 이것들은 중장기적 관점보다 단기 트레이딩 관점이긴 하나 종목들을 공부하면 시장에서 어떤 종목들 위주로 움직이는지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활용해야 한다. 

예전에 공부했던 인성정보 시장 어려울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듯 하지만 갑자기 급등을 해버린다. 장중이 아니면 매수 급소를 찾기 어려운 유행패턴이다. 조정을 주지 않았다가 이슈와 함께 급등을 하는 패턴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추격을 한다던지

종목선택도 중요하겠지만 상승을 하거나 이슈가 될만한 종목들 흐름을 봐야한다. 키포인트는 코로나 코로나 확장으로 제약주들 

캠온 : 윗꼬리에 대한 가격대에서 몸통 캔들이 생기는 모습

TJ미디어 : 같은 패턴 윗꼬리에서 몸통캔들 만들어 지는 모습 

영화금속 마찬가지 

강원랜드 with코로나. 생각보다 강하다. 

에코프로비엠 : 어제 강했는데 오늘 20선 이하 이탈 

강했던 종목들이 시장 상승하면서 조정을 주면 ? 순환매! 그동안 지수가 안좋을때 에 시장을 이끌었다. 오늘 기준상에서 시총 2위 종목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조정을 주면 그 외 종목들이 움직여 준다.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씨젠, 휴젤, 바이오니아, 티씨케이, 에코프로 

대장주의 역할이 바뀌어 지는 것인지, 순환매에 대한 부분을 체크해야함. 그래야 미리 그 길목을 찾아 갈 수 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관련주가 조정을 준다면 시장이 상승 할 것이니까 이 종목이 올라갈 것이다가 아니라 시장이 안좋았을때 대장주의 역할과 지수의 방어적 역할을 해줬던 것은 쉬어야 하는 상황인것이다. 

이슈가 연속적으로 돼서 상승을 계속하는 경우도 있지만 여튼 20선 기준으로 대응해도 충분하다. 에코프로비엠이 과거에 대장주였으니 지금도 강하게 가겠지가 아니라 수급이 꼬이고 지수가 반대로 움직일경우 크게 손실 날 수있다. 

절대 추격매수, 따라가는 매매는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