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트레이더 유튜브를 보고 공부한 내용을 기록한 글 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WyIqsnpj6Ps
잭슨홀 연설 기대감속 어떻나 결과가 나오던 그것이 마지막 포지션이 될 것 같네요(연준발표,테이퍼링,금융정책)
(2021.08.27)
https://www.youtube.com/watch?v=WyIqsnpj6Ps
요약 + 개인적인 의견
금리라는 것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방향을 한번 틀면, 그 방향으로 계속 이어지는 성격이 있다.
우리나라는 금리 인상을 계속 할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한 부작용을 계속 체크해야 한다.
금리 인상시 마다 주식은 상승을 했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해도 이번 파동 안에선 마지막 선택이 될 것 같다.
지수를 볼 때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같이 체크한다.
최대한 조각을 하나씩 맞춰 확신을 갖기 전 까진 확인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아직까진 부정적인 시그널이 긍정을 덮지못해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고 있다.
영상 내용
오늘 우리 시장이 관망세를 보여줌. 종목별로 약하기도 강하기도 했다.
개인이 좋아하는 종목 중심에선 반등을 보여주는 모습
우리나라는 금리 인상을 했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선 기준금리를 인상한다는 시그널이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은 테이퍼링을 할 예정이지만 여튼 크게 연동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금리라는것은 중장기적인 관적에서 방향을 한번 틀면, 그 방향으로 계속 이어지는 성격이 있다.
우리나라는 금리인상을 계속 할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한 부작용을 계속 체크해야한다.
금리 인상시 마다 주식은 상승을 했다.
지금 어떤 선택을 해도 이번 파동 안에선 마지막 선택이 될 것 같다.
이 파동이 몇 년 몇 개월 갈지는 정책에 따라서 기간이 정해지겠지만, 그 흐름을 체크하고 준비해야 한다.
대선이 마무리되고 시장 조정 시그널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시장은 생각한것 처럼 가지 않기 때문에 잘 체크해야 한다.
지금 중요한건 환율과 미국의 정책적인 부분이다.
글로벌 시장 : 미선물 괜찮다. 독일, 영국, 나쁘지않고 유럽 전체적으로 빨간색
지금 포인트는 일단 기대감을 갖고 있다. 2023년도 금리인상이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조율을 하면서 우리나라 포함 점차적 금리인상을 예상한다.
시장 포인트가 예상하기 힘들다. 상승 포인트를 잡아놨는데 미국에서 갑자기 알지 못하는 정책을 이야기 하거나, 좋은 정책을 내놓을것이 뻔해도 중간에 부정적인 기사가 나면 흔들릴 수 있다.
중국에 대한 포인트를 보는 이유 : 중국이 금융개방을 했다.
반도체 업종은 실질적으로 외인 기관이 매수 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모멘텀과 유동성, 그런것들을 미리 체크하게 도와주는게 환율인데 지금은 그런 시그널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예상하지 않고 흐르는대로 전략을 구성하라! 대형주는 20선!!
환율 : 오늘(8/27) 음봉 나옴. 금리 인상 자체를 여러가지 보며 분석 가능하다.
선제적 조치인가? (외인 자금이 빠져나가는 흐름이 보여서) 아니면 가계 부채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금리를 올린 것인지?
이런 포인트를 분석하고 추적해야 한다.
차트를 거꾸로 보면 새롭게 보일 수 있다.
지수를 볼때 레버리지와 인버스를 같이 체크한다.
시장이 금리인상을 시작했기 때문에 만약 상승을 하더라도 계속 상승 할 순 없다.
지금 상승 포인트라면 살 수 있는 마지막 구간 W자
상승과 하락의 의견 싸움이 매우 크다. 우리는 관망 해야한다. 내공이 없으면 미리 매수하는것은 위험하다.
방향을 설정하고 환율을 지켜보자
가설 : 금리는 0.25% 가 올랐고 (금리상승 + 어떤 사건이 있어야 금융위기 발생) 가계부채, 금융에 대한 문제가 크지만 0.25가 올랐다고 해서 터지진 않는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시장의 흐름정책에 따라 주가가 왔다 갔다 한다.
시장은 상승 할 때 몇년 단위 구간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방향을 한 번 틀면 그 방향으로 길게 간다.
주트님은 일단 상승쪽으로 보고 있다. 종목별로 보면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에 걸쳐있다.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서면 이런 종목 위주로 상승 할 가능성이 크다. 시장이 꺾였다면 종목들이 기준에 걸쳐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레버리지 : 정배열이 깨짐, 쌍바닥을 만들고 상승폭(그동안 하락한만큼)을 보여주면 상승추세로 전환 될 가능 성도 있지만, 하락 할 수도 있다. 하락하기 시작하면 환율을 봐야한다.
비유를 하자면 포커와 같다. 모든 패를 봐야 지금 상황, 방향을 알 수 있다.
지금은 관망 해야 할 때이다.
인버스는 20선 을 이탈하지 않았다.
레버리지는 20선 이탈하고 아직 돌파를 못했다.
시장이 하락하거나 옆으로 횡보할 때 개별적인 재료가 있는 테마주들은 살아날 가능성이 크다.
시장의 무서움을 줄 수 있는 재료가 나오지 않는다면 테마주는 재료가 있으면 상승을 준다.
대형주, 지수 중심주 같은 경우는 특히 더 그렇다.
외부적인 요인 삭제, 기술적 분석만 봤을땐 인버스는 시그널이 왔다. 레버리지는 상승 할 수도 있지만, 하락 할 가능성도 있다.
정배열을 만들고 주가가 상승하더라도, 늘 전고점, 전고점을 돌파하고 나면 눌렸다가 자리를 잡는다. 따라서 지금 자리를 잡는 포인트인지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레버리지던 인버스던 어떤 포인트를 선택을 하느냐에 있어선 지금이 마지막 포인트 인 것 같다.
가장 이상적인 포인트는 주가가 상승하는 것 이다. 주식을 사는데에 마지막 저점이라고 생각 하고 추가적인 상승을 주는것, 미국에선 긍정적인 정책, 중국에선 금융개방을 했으니 모든 돈이 이리로 와라, 우리나라는 금리 인상 공식에 맞춰 조금 더 추가적인 상승
그래서 많은 돈을 벌고, 인버스가 한번 더 하락을 하면 그 파동이 마지막 일 수도 있으니 물론 파동의 시간은 정책과 돈의 순환이 결정해주고 눌릴 때마다 우리가 수익 내고 쌓아 올린 자산들을 하락에 배팅 하는것이 이상적인 전략이다.
이상적인 전략은 항상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따라서 최대한 조각을 하나씩 맞춰 확신을 갖기 전 까진 확인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아직까진 부정적인 시그널이 긍정을 덮지못해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고 있다.
잭슨홀 회의를 보고 공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