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홀 연설 결과 분석 주식시장 앞으로 이렇게 됩니다!

주식트레이더 유튜브를 보고 공부한 내용을 기록한 글 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0bu-K4b_8DI

파월!! 잭슨홀 연설 결과 분석!! 주식시장 앞으로 이렇게 됩니다!!( 이후 부작용도 같이 대비하며 전략준비)
(2021.08.27)

https://www.youtube.com/watch?v=0bu-K4b_8DI

요약 + 개인적인 의견

요약

 

잭슨홀 연설을 봐야하는 이유 : 우리나라시장, 글로벌 시장은 미국(기축 통화국)의 정책에 따라 시장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잭슨홀 회의에서 좋은 소식이 나왔다.
글로벌 증시의 흐름도 좋다.

미국 재무 장관인 재닛옐런도 연준의장인 파월을 지지한다.

앞으로 시장은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줄 것 같다.

 

 

 

영상 내용 

잭슨홀 연설에서 연준이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봐야한다고 말씀드렸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시장, 글로벌 시장은 미국(기축 통화국)의 정책에 따라 시장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오늘은 좋은 소식이 나왔다.

우리 시장도 관망을 해야 할 만큼이나 상승, 하락 포인트를 잡지 못하는 시점에서 상승 시그널이 조금 나왔다.

내일은 종목공부를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증시체크

우리나라 : 코스피, 코스닥 상승
유럽증시 : 좋은 흐름 보여줌
미국 : 역대급으로 좋은 흐름

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경제 회복 속도에 대한 중앙은행에 생각을 설명했다.

그동안 우리나라 시장, 글로벌 시장에 연준이 어떤 정책을 보여주겠다는 애매한 표현을 했는데,

굳이 금융 정책을 설명할 필요가 없는 잭슨홀 연설에서 연준의 생각을 한번 더 보여주는 모습을 보였다.

매파 연준관계자들의 발언이 있음에도 호전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테이퍼링 전 경제가 더 많은 성장이 있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우리나라, 글로벌 증시는 테이퍼링 때문에 우리가 계속 염려했었는데 경제 성장을 보며 연준에도 비둘기파가 있고 매파가 있는데,

여튼 연준 의장은 시장, 여러가지 지표, 경제 성장에 맞춰서 테이퍼링과 금리인상 까지도 고려하고 있다는 얘기를 한 것이다.

고용시장이 좋지 않고,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정책을 잘못 이야기 할 경우 해로울 수 있다는 의미로 말했다.

지금 시장이 경제 이론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원래 금리 인상을 하면 주가는 상승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시장이 먼저 상승했고 금리인상을 했을 경우 시장이 꺾일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는데,

지금 연준 의장은 델타변이와 고용시장 좋아지길 바라고 있는 듯 하다.

다음주에 미국의 고용지표가 나온다.

고용지표를 보며 속도 조절을 할 수 있다는 의밀 말 한 듯 하다.

현재 상승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거 같다.

시장에 일정적인 인플레이션은 용인하겠다고 얘기했다면,  지금의 이 상승은 일시적인 것이다. 조금 더 조정을 주더라고 앞으로의 인플레이션은 용인을 하겠다 라고 이해를 한다.

결론 : 증시는 조금 더 좋아질 수 있다.

왜냐하면 연준이 그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파월 의장은 비둘기파 이다. 시장의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서 지금 코스닥을 봤을 땐 (주트님 의견) 일차트를 봤을땐 단기적으로 꺾여야 하는 포인트가 맞는것 같은데, 연차트로 봤을땐 지금 코스닥이 버블이 일어나지 않은것으로 보인다.

혹시나 금리 인상으로 인해 0.5에서 0.75로 0.25를 올렸기 때문에 큰 악재로 직접적인 작용을 당장하진 않지만, 심리적인 작용을 통해 증시에 몰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주식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서 버블장을 꿈을 꾸고 있다. 하지만 그 이외에는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긴 한다.

파월은 비둘기파 이기 때문에 버블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더라도 조정을 주더라도 급락의 흐름보다도 서서히 움직이는 정책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이에 따른 부작용도 분명 있을것이다.

어떤 결과가 나오던 마지막이 될거같다라고 어제 말했다.

왜냐하면  하락을 하더라도 매도의 마지막 일 수도 있고, 연준에서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을 해야겠다 라고 표현했다면 더이상 상승 할 수 있는 심리적인요인이 없기 때문에 긍정적인 이슈가 나오지 않는 한

그런데 연준이 부양책을 유지하겠다고 하면 지금 조정은 단기 조정으로 마무리가 될 수 있다.

비둘기파 파월의장의 오늘 언급은 매우 좋다.

테이퍼링은 영내에 시작이 가능한데 금리인상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기사도 나왔다. 이말은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은 별개로 가겠다는 의미

상승포인트에서 조심스럽게 접근해야겠지만, 그동안 우려했던 부정적인 지표를 살짝 열어도 된다.

10가지중 8가지가 좋아야 투자에 임 할 수 있다.

지금은 좋은것 보다 안좋은게 많았지만 오늘 뉴스로 1가지가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뀌었다.

기술적인 부분보단 시황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방향을 표현해준 것이다.

재닛옐런 재무장관도 연준 의장이었다.

근데 옐런이 비둘기파인 파월의 연임을 지지한다.

이 뜻은 지금 비둘기파 정책을 고수하겠다. 나쁘지않다고 표현한 것이다.

지금처럼 변수 없이 긍정적인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고

미국의 경우 조기 인상 뉴스가 없다면 2023년 3분기에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

앞으로 시장은 긍정적인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는 올해 1번, 내년에 1번 더 해서 금리 인상예정이다. 금리정상화 라는게 1.25 까지 올리겠다는 의미로 해석을 했다.

이유는 부동산, 가계대출 때문 과거처럼 터지기전에 예방 하는 차원으로 생각하면 그동안 과열됐던 가계부채, 기업추채, 기업부채에 대한 부채비율이 낮아졌을때 주식 투자했을때 긍정적, 심리적 요인에 해당 될 수 있다.

지금 우리나라에 금융위기가 오면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금리인상 하는것으로 보여진다.

인위적인 인플레이션 만든 뒤 당장은 적응이 안되겠지만 적응하게 될 것이다.

화폐개혁을 한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디지털화폐로 이동할 경우 단위만 조정하면 자연스럽게 국민들이 받아드릴 수 있는 화폐개혁이 될 것이다.

10월부터 with 코로나 시대가 되면 다시 과거로 정치, 경제 가 서서히 돌아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용지표, 경제지표가 올라가면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착시효과가 나타나서 주식이 조금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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