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에 한번 오는 대선 테마주! 지금 이런 분위기

주식트레이더 유튜브를 보고 공부한 내용을 기록한 글 입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ur5dhn0WXA&list=PLeVDaqRNToVU5ziQ4TrqxA3Z9YeuXsUuH&index=1

5년에 한번 오는 대선주테마!! 지금 이런분위기!!
(2021.06.05)

https://www.youtube.com/watch?v=Gur5dhn0WXA&list=PLeVDaqRNToVU5ziQ4TrqxA3Z9YeuXsUuH&index=1

 

요약 + 개인적인 의견

요약
대선주는 이슈에 민감하고, 잘못 될 경우 최소 5년 이상 물릴 수 있다. (해당 후보가 다음 대선에 나오지 않는다면 그 이상, 혹은 손절을 해야하는 경우가 온다.)

따라서 대선 테마주를 거래 할 경우는 공부를 매우 많이 하고 조심스럽게 거래해야 한다.

현재 국민의당 당대표가 이준석 후보가 당대표가 되어 앞으로 대선 경선에 있어 변수가 크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젊은 후보가 당대표가 된 역사가 없기 때문이다.)

민주당 역시 당권을 잡고 있는 후보가 없고, 국민의당 역시 마찬가지다.

따라서 당권을 어떤 후보가 잡느냐에 따라서 대선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영상 내용 

국민의 힘에 당대표를 뽑으려고 하고 있다.

이준석 돌풍이 대단히 크다. (현재는 이준석이 당대표로 당선되었음)

지금의 민심은 여당, 야당 모두 싫어하는 것 같다.

정치의 판을 읽어야 대선주를 할 수 있음.

이준석 후보는 헌법상 대통령에 출마 할 수 없다. 당권, 공천권이 있어야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이준석 후보가 당대표가 됐을때, 대통령 경선을 어떤식으로 할 것인지

대선 테마주는 잘못하면 몇 년씩 물릴 수 있다. (최소 5년 이상..) 따라서 대선 테마주는 조심해서 접근해야 한다.

국민의 힘에 당대표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본격적인 대선 분위기가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에 관심이 없지만 대선주 때문에 정치를 읽어야 한다.

정치도 생물이다. 예측 할 수 없다.

이준석 후보가 당대표가 될 경우 대통령 후보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

후보 : 윤석열, 안철수, 홍준표, 김동연, 최재형 모두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

킹 메이커에 대한 영향력을 이준석이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공정하게 대선 주자를 뽑는다.

김종인 위원장의 행보가 중요 하다. (지금까지 해왔던 역할에 힘이 있었기 때문에)

레임덕이 오면 그와 대치되는 인물들이 창당을 하고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바로 되진 않더라도 다음에 대통령이 되는 과정으로 흘러갔다면,

지금은 여론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이고 그런 부분에서 실망을 받은 것 같다.

 

현재 흐름은 국민들이 여, 야를 싫어한다.

현재의 후보만으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 될 수 있다.

새롭게 이슈가 되는 인물들이 대통령이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슈 몰이는 될 수 있다고 본다.

대선주를 분석 할때

돈의 흐름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한다.

과거의 대선주는 인물이 가고 정책주가 갔는데 지금은 약간 다르다.

보이지 않는 정치 투쟁이 있을것으로 예상

윤석열, 이재명 모두 당을 장악하지 못했다.

따라서 자연스러운 권력 이전이 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아니면 새로운 이슈가 생겨 지지율이 올라가지 않는 이상 힘들다.

윤석열이 입당 할 경우 또 여러가지 변수가 생길 수 있다.

대선주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는다.

대선주의 끝은 급등을 했기 때문에 급락을 하니 꼭 명심해두도록 하자.

이슈가 끝난 (재료가 노출된) 종목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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